아르테미스 하슬, 새 시티팝 감각 싱글 '잔광' 8일 발매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9-08 07:58:09
▲ 아르테미스 하슬 [사진 제공 = 모드하우스]

 

[SWTV 유병철 기자]아르테미스(ARTMS) 하슬의 새로운 시티팝 감성이 베일을 벗는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8일 “하슬이 오늘 오후 6시 전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 새 싱글 '잔광(Afterglow)'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곡 '잔광(Afterglow)'은 수억 광년을 날아온 별빛이 끝내 닿지 못하고 어둠 속으로 사라지듯, 닿지 못한 채 흩어져버린 마음을 노래하는 곡이다. 하슬은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보컬과 함께 평소에 들려주지 않았던 랩까지 선보이며 생동감 있게 '잔광(Afterglow)'을 완성했다.

 

앞서 시티팝 장르로 자신의 솔로 음악 세계를 다져온 하슬은 '잔광(Afterglow)'을 통해 재즈와 록 스타일을 녹여내며 평소에 들려줬던 것과는 다른 시티팝 스타일을 시도했다. 조금 더 감각적이면서 진화한 매력과 색깔을 만나볼 수 있다.

 

하슬이 속한 아르테미스 역시 특별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희진, 김립, 진솔, 최리까지 네 멤버는 최근 새 미니앨범 'Hyper-Ego'를 발매하고 한층 깊어진 이야기를 선보였으며, 지난 주말 서울에서 월드투어 'Art of BLUE BLOOD'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르테미스의 발걸음은 이제 전 세계로 향한다. 오는 10월 10개 도시를 방문하는 ‘Art of BLUE BLOOD’ 북미투어에 돌입하며, 11월엔 유럽에서도 6개국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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