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8일 ‘하늘땅 별땅’ 발매⋯29년 전 히트곡 리메이크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9-08 08:55:57
▲ 유니스 [사진 제공 = F&F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유니스(UNIS)가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8일 “유니스가 오늘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발매된 여성 듀오 비비의 히트곡 '하늘땅 별땅'을 재해석한 리메이크곡이다. 유니스 특유의 키치한 매력과 트렌디한 K팝 사운드를 더해 새롭게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원곡의 감성을 최대한 살려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유니스표 '하늘땅 별땅'은 원곡의 통통 튀는 멜로디와 발랄한 에너지를 그대로 유지했다. 가사 역시 대중에게 익숙한 포인트는 살리되, 일부 표현을 지금의 아이돌과 팬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프로모션 비디오도 공개된다. 비디오에서는 젠지 세대 유니스가 그려낸 Y2K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멤버들은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과 통통 튀는 발랄함으로 곡의 매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니스가 세대를 잇는 음악적 공감대를 만들어갈 전망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니스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7월 발매한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유니스의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은 8일 정오 발매된다. 프로모션 비디오는 같은 날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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