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vs 시애틀, 10일 '슈퍼볼 리턴매치' NFL 2026시즌 개막전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9-08 09:02:1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슈퍼볼의 두 주역,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가 새 시즌 북미프로풋볼(NFL) 개막전에서 리턴매치를 갖는다. 

 

양 팀은 오는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시애트의 루멘필드에서 열리는 2026시즌 NFL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지난 슈퍼볼 당시 뉴잉글랜드는 쿼터백이 시애틀 수비진에게 여러 차례나 패스가 봉쇄되는 등 고전하며 시애틀에 우승을 내준 바 있다. 

 

뉴잉글랜드는 슈퍼볼 우승 경력의 NFL 간판 리시버 AJ 브라운을 필라델피아에서 영입한 반면, 시애틀은 지난 슈퍼볼 MVP 케네스 워커를 캔자스시티로 떠나보냈다. 

 

김인찬 쿠팡플레이 해설위원은 “슈퍼볼로 지난 시즌 피날레를 장식했던 두 팀이 7달 만에 새 시즌의 시작에서 다시 만났다”며 “뉴잉글랜드의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와 오펜시브 라인이 시애틀의 변화무쌍한 쿼터백 압박 전술과 엘리트급 디펜시브 라인을 이겨낼지가 관건”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한편, 올 시즌 NFL은 짧은 킥오프로 곧장 공격권을 찾아올 수 있는 온사이드킥이 경기 중 모든 시점에 가능해지면서 추격의 기회가 확대된다. 또한 킥오프 리턴팀 셋업 라인 필수 인원이 6명에서 5명으로 조정되어 상대 진영으로 달려가는 리터너의 질주 공간이 늘어나 더 많은 터치다운 명장면이 탄생할 전망이다.

 

쿠팡플레이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의 2026시즌 NFL 개막전을 오는 10일 오전 9시 20분 생중계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