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입' 쵸단, 무릎 부상 걱정 팬들에 눈물..."항상 미안하고 고마워"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4-30 07:53:04

[SWTV 김지연 기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간절한입'이 밴드 QWER의 월드투어 대미를 장식하는 현장과 함께 ‘먹방 본능’을 폭발시키는 특별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30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간절한입' 방송에서는 MC 김지유가 QWER의 투어 마지막 공연장을 찾아 직접 현장을 담아낸다. 17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무대를 경험한 멤버들은 공연 종료 후 가장 먹고 싶었던 메뉴로 ‘등촌 샤브칼국수’를 꼽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간절한입' 방송 장면. [사진=스튜디오 수제]

 

김지유는 현장에서 팬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QWER을 향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고, 백스테이지에서는 투어를 마친 멤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끌어낸다.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낸 QWER은 식당으로 이동해 버섯칼국수와 소고기를 연이어 주문하며 거침없는 먹방을 예고한다.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이어진 대화에서는 투어를 향한 솔직한 속내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처음에는 큰 기대 없이 시작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놀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또한 ‘등촌 샤브칼국수’를 선택한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담겨 있다. 데뷔 전 마젠타와 히나가 함께 먹으며 꿈을 키웠던 음식이기 때문이다. 히나는 “그때는 막연했는데 지금은 함께 이 자리에 있다는 게 신기하다. 여러 도시를 돌고 나니 한층 성장한 것 같다”고 밝혔다.

각기 다른 성향을 지닌 멤버들의 케미도 웃음을 더한다. 성격 차이에 대한 질문에 “생활 패턴부터 다르다”고 인정하면서도 갈등이 생겨도 빠르게 풀어낸다고 설명한다. 이어 “가장 강한 멤버”를 묻는 질문에는 “말은 시연, 힘은 쵸단”이라는 답변이 이어지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특히 투어 중 부상을 겪었던 쵸단은 팬들의 걱정과 응원 이야기를 듣고 결국 눈시울을 붉힌다. 그는 “항상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한다.

 

‘간절한마디’ 코너에서는 멤버 각자의 바람도 이어진다. 마젠타는 변함없는 노력, 시연은 자유로운 표현, 히나는 흔들리지 않는 중심, 쵸단은 서로를 챙기며 건강하게 활동하는 미래를 이야기하며 진솔한 메시지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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