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이용진, 압도적 1위 장동민에 맞불 '언더독의 반란'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4-29 09:05:17

[SWTV 김지연 기자] 웨이브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가 결승을 앞두고 장동민과 이용진이 마지막 승부의 갈림길에서 정면으로 맞붙는다.

 

5월 1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7회에서는 앞선 ‘오피니언 리더’ 라운드에 이어 7라운드 ‘팩트콤보 챌린지’가 펼쳐진다. 이 미션은 뉴스 제목만으로 사실 여부를 판단해 연속 정답을 이어가는 개인전으로, 콤보가 쌓일수록 추가 코인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최다 콤보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2000 코인이 주어져 판도를 뒤집을 결정적 기회로 작용한다.

 

▲'베팅 온 팩트'. [사진=웨이브]

 

이번 라운드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장동민과 이용진의 대결이다. 선두를 지키고 있는 장동민과 달리, 이용진은 하위권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이용진은 “헤드라인 위주로 뉴스를 꾸준히 봐왔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실제로 연속 정답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예상 밖 선전에 다른 참가자들도 놀라움을 드러내는 상황이다. 이용진은 “지금 흐름이 나에게 유리하다”며 역전 가능성을 내비친다.

 

이에 맞서는 장동민 역시 긴장감을 숨기지 못한다. 그는 “오늘은 변수가 생길 수 있는 날”이라며 상대의 상승세를 경계한다. 치열하게 전개되는 개인전 속에서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긴장 장면도 펼쳐진다. 강전애와 박성민이 토론 과정에서 첨예하게 대립하며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된 것. 예상치 못한 충돌에 현장은 순간 정적에 휩싸이고, 다른 출연진들 역시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 판별을 소재로 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두뇌 싸움과 심리전이 어우러진 전개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개 이후 웨이브 예능 신규 유료 가입 유입 1위를 5주 연속 유지하고 있으며,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 역시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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