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김재철, 액션·감정 다잡은 유종의 미…머더헬프 멤버들과 바빌론 싹쓸이

OTT/유튜브 / 유병철 기자 / 2026-08-13 07:51:56
▲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김재철 [사진 제공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SWTV 유병철 기자]'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김재철이 강렬한 피날레를 완성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

 

김재철은 극 중 과거 머더헬프의 레드코드 출신이자 베테랑 킬러인 안성범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7, 8회에서는 안성범이 쿠사나기(정윤하)의 제안을 거절하고 정지안을 지키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성범은 고깃집에서 쿠사나기와 팽팽하게 맞섰다. 그는 쿠사나기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은 채 자신의 신념을 당당히 드러내며 그녀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결국 그린코드 정지안(김혜준)을 지키는 길을 택한 안성범은 굳건한 신념과 의리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이어 안성범은 머더헬프의 완벽한 레드코드다운 모습으로 바빌론에 맞서 최후의 결전에 뛰어들었다. 물러설 곳 없는 치열한 싸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몫을 해낸 그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바빌론을 처리하며 통쾌한 마무리를 선사했다.

 

김재철은 냉철한 판단력과 강인한 전투력을 지닌 안성범의 면모를 밀도 높게 그려냈다. 특히 거칠고 투박한 겉모습 이면에 자리한 책임감과 인간적인 온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했다. 쿠사나기의 제안을 거절하며 끝내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모습부터 목숨을 건 마지막 전투까지, 절제된 감정 연기와 강렬한 액션을 오가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김재철은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안녕하세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안성범 역을 맡은 김재철입니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시즌1 때부터 팬으로서 좋아했던 작품인데, 시즌2라는 더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작품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라고 작품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재철은 이어 "함께했던 멋진 배우분들, 그리고 고된 촬영 속에서도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이끌어주신 이권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며 함께한 이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김재철은 끝으로 "그동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사랑해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재철은 현재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주보성 역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며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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