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미' 수진, "무조건 희진 원해" 첫 1대1 데이트서 설렘 고조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7-10 07:50:15

[SWTV 김지연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에서 수진이 희진에게 "무조건 희진을 원한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 새로운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10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스탠바이미' 7회에서는 입주 셋째 날을 맞은 출연진들이 'YES or NO'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선택은 상대방이 데이트를 거절할 수 있다는 조건까지 더해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높아진다.

 

▲'스탠바이미'. [사진=웨이브]

 

새로운 규칙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거절당하면 상처가 클 것 같다"며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수진은 망설임 없이 가장 먼저 데이트 신청 버튼을 누르며 희진을 향한 확고한 마음을 드러낸다.

 

수진은 "처음부터 희진과 데이트하는 게 목표였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거절당할 가능성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결국 희진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게 된 수진은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데이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은 이어진다. 수진은 희진을 방으로 불러 여러 옷을 직접 보여주며 의견을 묻고, 자연스럽게 함께 비슷한 스타일의 의상을 맞춰 입으며 데이트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두 사람은 함께 이동하며 더욱 가까워진다. 희진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있었는지 묻자 수진은 "조금 고민은 했지만 결국 희진을 선택할 거라고 생각했다"는 의미의 답을 전하며 은근한 호감을 표현한다.

 

이어 "그동안 계속 희진 주변에 머물렀다"며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번 드러내고, 장난기 어린 애교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든다. 꾸밈없는 표현으로 거리를 좁혀가는 수진의 모습에 희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사다.

 

특히 앞선 회차에서 희진이 기존 호감을 정리한 이후 새로운 감정선이 형성된 만큼, 이번 첫 1대1 데이트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시선이 쏠린다.

 

'스탠바이미'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과 관계의 가능성을 따라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편견 없이 자신의 진심을 향하며,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만들어간다. 현재 방송 중인 다양한 연애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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