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빚는 윤주모' 리센느 "숙소 이사, 방 5개에 취향 맞춤 인테리어까지"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7-10 09:35:54

[SWTV 김지연 기자] 걸그룹 리센느가 새 숙소로 이사한 뒤 한층 넓어진 생활 공간과 달라진 숙소 생활을 공개한다.

 

10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술 빚는 윤주모'(제작 티엠이그룹, 연출 문태주)에는 리센느 미나미, 리브, 제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비하인드부터 숙소 이야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리센느. [사진=채널 '술 빚는 윤주모']

 

이날 촬영을 앞두고 멤버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미나미는 다른 일정으로 출연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회사 관계자에게 직접 연락해 출연 의사를 강하게 전했고, 결국 촬영에 함께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윤주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특유의 밝은 텐션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에 윤주모는 "아이돌 게스트는 리센느가 처음"이라며 반갑게 맞이했고, 멤버들은 "첫 번째 손님이 돼 더욱 기쁘다"고 화답한다.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리센느를 위해 윤주모는 거제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음료를 준비한다. 미나미는 일본에서 유행하는 건배 문화를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든다.

 

대화 도중 자연스럽게 최근 이사를 마친 숙소 이야기도 이어진다. 제나는 "오늘도 새집에서 짐을 정리하다가 촬영장으로 왔다"며 "예전에는 다섯 명이 방 두 개를 함께 사용했는데 지금은 방이 다섯 개인 숙소로 옮겼다"고 설명한다.

 

이어 "현재는 두 명씩 방을 쓰는 멤버도 있고, 리더 원 언니는 혼자 방을 사용하지만 가장 작은 방을 선택했다"고 새로운 숙소 생활을 소개한다.

 

리브는 회사의 세심한 배려도 전한다. 그는 "멤버마다 취향을 고려해 각 방은 물론 거실까지 인테리어를 모두 다르게 꾸며주셨다"며 만족감을 나타낸다.

 

윤주모가 준비한 음식을 맛본 멤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리브는 "다음에는 멤버 모두 함께 방문하고 싶다"고 말하고, 미나미도 "꼭 다시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적극적으로 바람을 전한다.

 

이에 윤주모는 리센느가 활동 중 1위를 차지하면 직접 숙소를 찾아가 요리를 해주겠다는 깜짝 약속을 내놓는다. 미나미는 "그럼 더 열심히 해서 꼭 1위를 해야겠다"고 의욕을 불태운다. 이후 리센느의 음원 차트 1위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약속이 실제로 이뤄질지도 관심을 모은다.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데뷔 과정도 공개된다. 리센느는 가수를 꿈꾸던 시절 부모님의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이 있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또 미나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K-팝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다"며 연습생 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소속사에서 가장 먼저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제나가 처음 들어왔을 때 기존 연습생들과는 분위기가 달라 인상적이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리센느는 데뷔 2년 만에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 2024년 발표한 노래 '러브 어택'으로 멜론 톱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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