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데뷔 11년 만에 솔로 데뷔…20일 첫 싱글 ‘비시 배시 보시’ 발매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8-07 07:48:07
▲ 미미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WM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미미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첫걸음을 내디딘다.

 

소속사 측은 7일 “미미가 지난 6일 오마이걸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Bish Bash Bosh'(비시 배시 보시)의 인비테이션 포스터 3종을 순차 공개했다”고 밝혔다.

 

먼저, 트랙리스트를 통해 미미의 첫 솔로 싱글의 윤곽이 베일을 벗었다. 싱글에는 타이틀곡 'Bish Bash Bosh'를 비롯해 타이틀곡의 아카펠라 버전,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3곡이 수록되었으며, 아카펠라 버전은 바이닐(LP)에만 담긴다.

 

특히 미미가 곡 전체의 프로듀싱을 비롯해 작사와 작곡에도 직접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한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선보이는 첫 작품인 만큼, 자신만의 확고한 색깔을 음악과 메시지 전반에 오롯이 녹여내며 새로운 도약을 알린다.

 

타이틀곡 'Bish Bash Bosh'는 '준비 완료(READY)', '자기 확신(CONFIDENT)', '대담한 에너지(BOLD ENERGY)'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아티스트 미미의 진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미미는 지금껏 축적해 온 음악적 역량을 총동원해 새로운 자신과 마주한다. 변화의 출발점에 선 당찬 선언을 노래하며, 진짜 미미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각오다”고 전했다.

 

인비테이션 포스터 3종을 시작으로 본격 데뷔 예열에 나선 미미는 정식 싱글 발매에 앞서 무드 샘플러 포토, 스포일러 쇼츠, 콘셉트 포토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이 가운데, 뮤직비디오 티저의 경우 'Bish', 'Bash', 'Bosh'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더한다.

 

이렇듯 미미는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예고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비테이션 포스터 역시 실제 로컬 클럽에서 파티의 메인 DJ와 라인업을 소개하는 듯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미미는 약 11년 만에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를 선보이며 또 하나의 음악적 전환점을 맞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에 이르기까지 미미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녹여내며 새로운 챕터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미의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