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정규 4집 ‘THE LEGACY’ 비주얼 첫 공개…신비로운 아우라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4-10 07:46:42
▲ 포레스텔라 [사진 제공 = 비트인터렉티브]

 

[SWTV 유병철 기자]포레스텔라(Forestella)가 다크한 카리스마로 컴백 기대감을 달궜다.

 

소속사 측은 10일 “포레스텔라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정규앨범 ‘THE LEGACY (더 레거시)’의 첫 번째 개인과 단체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토에서 포레스텔라는 적막감이 감도는 공간을 배경으로 다크하면서도 신비로운 아우라를 풍겼다. 네 멤버는 잔잔한 햇빛만이 스며든 공허한 무채색의 공간을 묵직한 카리스마로 채우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가죽과 체인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블랙 슈트 스타일링은 포레스텔라만의 품격 있는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포레스텔라는 절제되면서도 감각적인 포즈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 포레스텔라 [사진 제공 = 비트인터렉티브]

 

‘THE LEGACY’는 포레스텔라가 데뷔 8주년을 맞은 올해, 5년여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으로 타이틀곡 ‘Armageddon (아마겟돈)’과 선공개곡 ‘Still Here (스틸 히어)’, ‘Nella Notte (넬라 노테)’, ‘Etude (에튀드)’를 비롯한 총 12곡이 수록된다. 멤버 강형호가 프로듀서로서 전반적인 음악 작업을 진두지휘했으며, 정교한 기획과 제작 과정을 거쳐 포레스텔라만의 수준 높은 하모니를 고음질 사운드로 만날 수 있다.

 

앨범 발매에 이어 포레스텔라는 4월 25일과 26일 일산을 시작으로 5월 9일과 10일 서울, 6월 6일과 7일 인천, 7월 4일과 5일 부산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 (더 레거시: 심포니)’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한층 웅장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할 예정이다.

 

음원과 공연은 물론 예술 작품으로도 포레스텔라의 밀도 높은 음악적 서사를 만끽할 수 있다.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간 정규 4집을 테마로 한 전시 ‘Fragments of Legacy (프래그먼츠 오브 레거시)’가 열린다.

 

한편, 포레스텔라의 정규 4집 ‘THE LEGACY’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