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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삼천리 골프단 김민주, 고지원, 전예성, 이세희, 서교림, 최가빈(사진: 크라우닝)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삼천리 골프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 앞서 열린 이벤트 대회인 까르마·디오션컵 구단 대항전에서 우승했다.
삼천리는 22일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1개를 기록해 11언더파 61타, 최종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대한골프협회(KGA) 여자 국가대표팀(김규빈·양윤서)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총 10개 구단 41명이 참가했고 1∼2라운드는 포섬 스트로크, 3라운드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천리는 김민주와 최가빈(1라운드), 고지원과 이세희(2라운드), 서교림과 전예성(3라운드)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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