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글로벌 루키' 모디세이(MODYSSEY)가 자체 리얼리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무대 밖에서도 빛나는 매력과 팀워크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21일 글로벌 K-팝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공개된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대망의 '중남 F7 방울 레이스' 최종 승부를 펼쳤다. 승리를 향한 두 팀의 전략 싸움과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이어지며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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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쎄.모 : NO EXIT' 방송. [사진=원시드] |
특히 멤버들조차 존재를 몰랐던 비밀 스파이 린린의 활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린린은 단독 우승을 노리고 멤버들의 사진 카드를 모으는 숨은 임무를 수행했지만, 정해진 시간 안에 목표를 이루지 못하며 작전은 아쉽게 실패로 끝났다. 결국 최후의 승자는 수런 팀이 차지하며 긴 레이스에 마침표를 찍었다.
모든 미션을 마친 뒤 멤버들은 프로그램을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했다. 이첸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고, 헝위와 로완은 무인도 생존과 공포 체험을 가장 인상적인 순간으로 꼽으며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린린은 새로운 경험이 가득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으며, 리즈하오는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판저이는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함께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함을 드러냈고, 수런은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며 시즌 종료를 아쉬워했다.
종영 분위기가 이어지던 가운데 제작진은 예상 밖의 깜짝 발표를 내놓았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계속된다는 소식과 함께 '해외여행' 미션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환호성을 터뜨렸고, 시즌3를 예고하는 듯한 엔딩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모디세이는 서울 CGV 영등포에서 팬들과 함께 마지막 회를 감상하는 특별 상영회도 개최했다. 멤버들은 팬들과 나란히 앉아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와 비하인드를 직접 들려주며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 마지막 순간을 팬들과 함께 나눈 만큼 종영의 의미도 한층 깊어졌다.
'쎄.쎄.모 : NO EXIT'는 모디세이의 또 다른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던 콘텐츠였다. 무대에서 보여준 강렬한 퍼포먼스와 달리 편안하고 유쾌한 일상, 자연스러운 예능감, 서로를 배려하는 팀워크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글로벌 팬덤과의 공감대를 넓혔다.
한편 모디세이는 지난 4월 데뷔 후 국내 음악방송을 섭렵한 것은 물론 이후 중국 상하이에서 두 번의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또 일본에서 싱글 발매를 기념해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한중일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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