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드그룹 플라밍고CC, 핑크리본 사랑 나눔 캠페인 '핑크 서머 페스티벌' 실시

골프/레저 / 임재훈 기자 / 2026-07-01 07:23:49
라미드그룹-한국유방건강재단, 캠페인 공식 후원 약정 체결
플라밍고CC 방문 여성 고객 그린피 2만 원 할인...기부 동참 고객에 커피 제공
여성 고객 1인당 1만원 한국유방재단에 기부
▲ 지난 달 26일 플라밍고CC에서 진행된 약정식에는 문유선 라미드 대표이사와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이 직접 참석했고, 한국일보 권동형 전무, 플라밍고CC 민상기 대표 및 조현 총지배인과 2017년 미스코리아 미(美) 남연수, 2017년 미스코리아 선(善) 정다혜도 함께 자리했다. (사진: 라미드그룹)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라미드그룹이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충남 당진에 위치한 플라밍고 컨트리클럽에서 핑크리본 사랑 나눔 캠페인 '핑크 서머 페스티벌(PINK SUMMER FESTIVAL)'을 진행하는 공식 후원 약정을 한국유방건강재단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6일 플라밍고CC에서 진행된 약정식에는 문유선 라미드 대표이사와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이 직접 참석했고, 한국일보 권동형 전무, 플라밍고CC 민상기 대표 및 조현 총지배인과 2017년 미스코리아 미(美) 남연수, 2017년 미스코리아 선(善) 정다혜도 함께 자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밍고CC의 브랜드 컬러 '핑크'와 한국유방건강재단의 '핑크리본'의 상징성을 결합한 사회공헌 연계 시즌 캠페인으로, 캠페인 기간 동안 플라밍고CC를 방문하는 여성 고객에게 그린피 2만 원 할인(홈페이지 고객)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여성 고객이 방문할 때마다 인당 1만 원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직접 기부하며, 1만 원 이상 기부에 동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커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고객이 별도의 신청 없이 라운드를 즐기는 것만으로 유방암 예방과 조기 검진을 위한 기부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게 되는 구조다.


라미드그룹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이번 약정을 통해 골프라는 스포츠 문화를 매개로 여성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 골프장이 단순한 레저 공간을 넘어 사랑을 나누는 사회공헌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두 기관이 손을 맞잡고 직접 실현해 나가는 첫걸음이라는 설명이다. 


문유선 라미드 대표이사는 "플라밍고CC의 핑크는 단순한 브랜드 컬러가 아니라, 여성의 건강과 생명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색"이라며 "골프를 즐기는 것 자체가 사랑의 실천이 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라미드그룹이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업임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두 달간 플라밍고CC를 찾아주시는 모든 여성 고객 한 분 한 분이 유방암 예방의 소중한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은 "유방암은 조기 발견만으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라미드그룹과 플라밍고CC가 골프장을 유방암 예방 인식의 공간으로 열어 주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이번 ‘PINK SUMMER FESTIVAL’이 더 많은 여성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한국유방건강재단도 이 소중한 나눔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캠페인이 마무리되는 8월 이후, 라미드그룹은 2026년 9월 플라밍고CC에서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금을 공식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와 연계한 핑크리본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함께 열어 두 달간의 나눔의 여정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객과 임직원, 지역 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는 이 자리는 플라밍고CC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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