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27일 미니앨범 '이엑스이' 발매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7-07 07:23:32
▲ 누에라 [사진 제공 = 누아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누에라(NouerA)가 오는 27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소속사 측은 7일 “누에라가 지난 6일 공식 SNS에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의 무빙 티징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무빙 티징 포스터는 컴퓨터가 실행되는 과정에서 '실행 파일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실행해주세요' 등 오류가 발생하는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신보 발매일 알림 창이 등장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누에라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이 공존하는 복고풍 로고 모션을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 바 있다. 여기에 의미심장한 오류 메시지까지 더해지면서 '.exe'가 어떤 이야기를 담아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e'는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POP IT LIKE' 활동을 통해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누에라는 이번 앨범으로 또 한 번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 누에라 [사진 제공 = 누아엔터테인먼트]

 

누에라는 'POP IT LIKE'로 해외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라이트한 힙합 기반으로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동명의 타이틀곡은 그룹 엑소(EXO) 레이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됐다.

 

이 곡은 중국 대표 숏폼 플랫폼 도우인 챌린지 차트 1위, 엔터테인먼트 차트 2위, 메인 차트 26위에 오르며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으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누에라는 현재 첫 월드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유럽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아시아와 북미 투어까지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누에라는 새 앨범 '.exe'의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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