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그룹 파우(POW)가 새 싱글 'FLAVOR'의 뮤직비디오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여름을 물들일 청량한 에너지를 예고했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8일 발매하는 싱글 앨범 'FLAVOR'의 뮤직비디오 티저 포스터를 선보였다. 앞서 콘셉트 포토와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이번에는 다섯 멤버의 개성과 감각을 한 장의 이미지에 담아내며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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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 [사진=공식 SNS] |
공개된 포스터는 화사한 파스텔 컬러를 중심으로 꾸며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옐로우와 그린, 블루 계열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멤버들은 싱그러운 여름 무드를 표현하는 동시에 각자의 개성이 살아 있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감각적인 구도와 세련된 연출이 더해져 마치 패션 매거진 화보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멤버별 매력도 뚜렷하게 드러났다. 요치와 현빈, 홍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정빈과 동연은 깊이 있는 시선과 차분한 표정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서로 다른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FLAVOR'가 담아낼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싱글은 파우가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리더 요치가 앨범 전곡 작업을 이끌며 'POW Beauty Factory'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팀 특유의 청량한 감성과 트렌디한 색깔을 음악 전반에 녹여냈다. 이를 통해 파우만의 개성과 방향성을 더욱 선명하게 제시할 전망이다.
파우는 신보 활동을 마친 뒤 '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다페스트, 베를린, 암스테르담, 밀라노 등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파우는 지난해 꾸준한 컴백과 다양한 국가에서의 글로벌 활동을 병행하며 자신들만의 입지를 착실히 다져왔다. 이번 컴백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밝힌 만큼 어떤 성과를 거둘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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