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러브 어택’, 역주행 끝에 멜론 ‘TOP100’ 1위…9일 ‘엠카운트다운’ 출격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7-09 07:19:13
▲ 리센느 [사진 제공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리센느(RESCENE)가 역주행 신화를 완성했다.

 

소속사 측은 9일 “리센느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며 발매 약 2년 만에 정상의 자리를 꿰찼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선보인 갸루와 사투리 콘셉트가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고, 이른바 ‘리센느 붐’을 일으키며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LOVE ATTACK’이 재조명되며 꾸준한 입소문을 탔고, 음원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끝에 마침내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며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갔다.

 

특히 발매된 지 약 2년이 지난 곡이 대중의 관심을 바탕으로 다시 사랑받으며 정상에 오른 만큼, ‘LOVE ATTACK’은 시간이 흐를수록 진가를 발휘한 대표적인 역주행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LOVE ATTACK’은 멜론 ‘TOP100’ 1위, 일간 차트 3위와 더불어 FLO 차트 3위, 지니뮤직 ‘TOP 200’ 실시간 차트 4위와 일간 차트 5위, 벅스 일간 차트와 실시간 차트 4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리센느의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 또한 발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곡은 멜론 ‘HOT100’ 1위를 비롯해 ‘TOP100’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지니뮤직 ‘TOP 200’ 11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Pretty Girl’은 지난 2008년 그룹 카라(KARA)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이다. 리센느는 원곡 특유의 깜찍 발랄함과 당당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적인 틴팝(Teen Pop) 장르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입안 가득 톡 터지는 자몽향처럼 상큼하고 청량감 넘치는 편곡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믿고 듣는’ 리센느답게 이전에 발표된 다수 음원들까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니 1집 더블 타이틀곡 ‘Pinball’(핀볼), 싱글 2집 타이틀곡 ‘Deja Vu’(데자부), 디지털 싱글 ‘Runaway’(런어웨이)까지 멜론 ‘TOP100’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 리센느를 향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처럼 발매 약 2년 만에 역주행 신화를 완성한 리센느는 데뷔 초부터 꾸준히 고퀄리티 음악을 선보여왔고,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향기 콘셉트를 이어오며 자신들만의 색을 구축해왔다. ‘LOVE ATTACK’의 가사처럼 한 번도 빛난 적 없었던 미지의 향은 마침내 세상에 닿았고, 리센느는 자신들만의 향기로 온 세상을 물들이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매 앨범 특별한 향기 콘셉트를 이어오고 있는 리센느가 이번 신곡의 메인 향기로 자몽향을 선보인다. 리센느의 러블리한 매력과 자몽의 청량함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올여름에 어울리는 산뜻한 감성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리센느는 9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이들만의 사랑스럽고 싱그러운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