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다크 비주얼' 아이들, 미니앨범 선공개곡 '크로우' 첫 콘셉트 포토 공개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6-11 07:15:14
▲ 아이들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i-dle (아이들)이 역대급 다크 비주얼로 돌아온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1일 “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 속 아이들은 한층 더 과감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당당하면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 멤버들은 강렬한 오브제로 시각적 매력을 더해 곡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유니크한 블랙 톤 의상과 각자 개성을 살린 콘셉추얼한 헤어 스타일을 독보적으로 소화하며 '콘셉트 장인'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Crow'는 불운의 상징으로도 알려진 까마귀를 모티브로 한 곡이다. 운이라는 것은 분명 존재하지만 결과보다 과정에서 의미를 찾아 어떠한 운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2월 개최된 아이들의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서울 공연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 곡으로, 멤버 소연이 직접 곡의 의미를 설명하며 발매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오는 7월 6일 미니 9집 컴백에 앞서 선공개 소식을 전해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월드투어와 미주 프로모션,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 주요 매거진 커버 장식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왔다. 오는 7월에는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에도 오른다.

 

소속사 관계자는 “올여름 미니 9집 'We made'로 돌아오는 아이들이 어떤 메시지가 담긴 음악으로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들의 미니 9집 선공개곡 'Crow'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아이들의 공식 SNS 채널에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되며, 음원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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