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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준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tvN]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김혜준이 상반된 매력의 두 얼굴을 선보이고 있다.
김혜준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와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을 통해 전혀 다른 결의 두 인물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김혜준은 머더헬프의 새로운 대표 정지안으로 분해 극을 이끌고 있다. 눈앞에 놓인 생존만이 목표였던 그녀가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의 세계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서 더욱 단단해진 내면의 변화와 성장으로 인물의 서사를 촘촘하게 쌓아 올리고 있다.
더욱 화려해진 액션 역시 하나의 볼거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서는 살아남고자 숨기에 바빴다면 이젠 맨몸 액션을 넘어 총기 액션까지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며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극이 긴장감을 더해갈수록 나날이 짙어지는 카리스마는 그녀가 왜 장르물 장인인지를 톡톡히 증명하고 있다.
반면 '최애의 사원'에서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혜준은 최애가 있는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 역을 맡아 사랑스러움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덕질에 누구보다 진심인 인물인 만큼, 최애를 향한 뜨거운 애정과 열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팬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다름의 긍정적이고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 햇살같이 밝고 맑은 면모로 주변 인물들과 다양한 케미를 만들어가고 있다. 덕질 메이트들과의 환상의 티키타카는 물론, 최고의 복지 최애 이찬(차우민 분)과 최대의 변수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의 삼각 로맨스를 예고해 벌써부터 설렘을 유발한다.
이처럼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는 서스펜스를 책임지는 정지안으로, '최애의 사원'에서는 러블리 그 자체 남다름으로 변신해 상반된 분위기를 오가고 있는 김혜준.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각기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될 두 작품 속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지난 4일 기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1주 차 펀덱스(FUNdex)에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TV-OTT 통합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지난 4일 방송된 ‘최애의 사원’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1%를 기록했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45분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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