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특별 세계’ 문 연다…새 앨범 타이틀 '본 스터너' 선공개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7-24 07:04:08
▲ 아르테미스 [사진 제공 = 모드하우스]

 

[SWTV 유병철 기자]아르테미스(ARTMS)가 새로운 미학을 꺼내놓는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24일 “아르테미스가 오늘 오후 1시 전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 새로운 앨범 'Hyper-Ego'의 타이틀곡 'Born Stunner'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Born Stunner'는 그동안 아르테미스가 선보인 음악 세계의 경계선을 훌쩍 넘는 곡이다. 묵직하게 떨어지는 베이스 드롭과 다이내믹한 리듬의 변화, 게다가 파워풀한 랩과 중독적인 훅이 쉴 새 없이 전개되며 독특한 색깔을 탄생시켰다.

 

특히 'Born Stunner'는 'Virtual Angel'과 'Icarus'를 통해 쌓아온 아르테미스만의 서사를 계승하면서도 이를 깨어내는 작품이란 점에서 더욱 유니크한 의미를 지닌다. 그리고 팬들에게 던지는 보다 깊은 질문이기도 하다.

 

'Born Stunner'의 뮤직비디오 역시 이러한 확장된 아르테미스의 이야기를 만나는 수단이다. 아르테미스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디지페디는 특유의 영상 미학을 십분 발휘, 아르테미스만이 표현할 수 있는 하이퍼 리얼리즘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켰다.

 

아르테미스는 'Born Stunner' 선공개 이후 미국 프로모션에 돌입하며 글로벌 발걸음을 공고히 한다. 이후 8월 7일 'Hyper-Ego'를 정식 발매한다.

 

새로운 월드 투어 역시 마련됐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9월 5일과 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Art of BLUE BLOOD'의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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