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스티븐스, 세바스토바 제압...로저스컵 4강 진출

WTA/테니스 / 최지현 / 2018-08-11 16:58:59
슬론 스티븐스(사진: 스티븐스 SNS캡쳐)

슬론 스티븐스(미국, 세계랭킹 3위)가 아나스타샤 세바스토바(라트비아, 19위)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로저스컵(총상금 282만 달러)' 4강에 진출했다.


스티븐스는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세바스토바를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스티븐스는 이날 더블폴트를 하나없이 퍼스트서브 성공률이 75%에 달했다. 첫 서브 득점률 67%(세바스토바 57%), 세컨드 서브 득점률 54%(세바스토바 42%)를 기록, 전체적인 득점률 면에서 세바스토바에 앞섰다.


경기직후 스티븐스는 “좋은 게임을 했다. US오픈부터 시작이 좋았다. 북미로 돌아와 하드코트에서 게임해 기쁘고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스티븐스는 11일 엘리나 스비톨리나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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