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팔렘방 AG] 윤덕여호, 개최국 인도네시아와 A조 편성

WK리그/축구 / 임재훈 기자 / 2018-07-06 10:47:57
윤덕여 감독 "2014년 동메달보다 더 높은 목표를 갖고 준비"
윤덕여 감독(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오는 8월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기량을 겨룰 조별예선 상대가 결정됐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축구를 비롯해 7개 종목의 조추첨식을 개최했다.


조추첨 결과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대만, 몰디브와 A조에 편성됐다.


조추첨 결과 후 윤덕여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2014년 이어 새롭게 메달에 도전한다. 인도네시아, 대만, 몰디브 등과 한 조에 속하게 됐지만, 예선보다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이번 대회에 임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 감독은 “2014년(인천 아시안게임)에 동메달을 가져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더 높은 목표를 갖고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려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편성>


그룹A: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만, 몰디브
그룹B: 북한, 중국, 홍콩, 타지키스탄,
그룹C: 일본, 베트남,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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