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보은상무, 세계여군축구선수권 결승행...4일 브라질과 우승 다툼

WK리그/축구 / 임재훈 기자 / 2018-07-03 14:33:49
사진: 보은상무 인스타그램

여자축구 WK리그 후반기 일정이 임박한 가운데 '2018 세계여군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보은상무가 중국을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상무는 지난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 플리스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조별예선 A조 4차전에서 김민진, 김지혜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앞서 지난 달 22일 미국, 24일에는 캐나다를 연파한 상무는 28일 네덜란드와 비긴 뒤 이날 다시중국을 상대로 승리로 거둠으로써 대회 3승(1무)째를 기록 조별예선 A조 1위를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는 총 8개 팀이 참가해 각조 1위 팀이 결승전을 치르도록 되어 있다.


상무가 A조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브라질, 프랑스, 독일, 바레인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B조에서는 브라질이 1위를 차지 한국의 결승 상대로 결정됐다.


상무와 브라질이 맞붙는 결승전은 오는 4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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