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핸드볼] 한국, 세계랭킹 1위 독일에 석패 '1승1패'

H리그/핸드볼 / 장미선 / 2017-12-04 09:38:01
사진 :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랭킹 1위 독일에 아쉽게 패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제23회 세계선수권대회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독일에 18-23으로 졌다.


세계랭킹 10위 한국은 이날 심해인(부산시설공단)과 이미경(히로시마)이 5골, 류은희(부산시설공단)와 강은혜(한국체대)가 각각 3골씩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독일의 높은 벽을 넘을 순 없었다.


전반을 10-11로 끝낸 한국은 후반전 잇따라 실책을 범하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한국은 전반전 부상으로 벤치로 나간 류은희를 다시 코트로 불러들이며 추격전을 펼쳤지만 끝내 독일의 높은 수비를 뚫지 못했다.


전날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은 이날 독일에게 패하며 1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5일 세계 20위 중국과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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