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의 요정들] 박한솔, "치어리더는 관중의 힘을 끌어 모으는 존재죠"

사진 / 임재훈 기자 / 2017-10-31 17:44:46
KEB하나은행 치어리더 박한솔(사진: 스포츠W)

지난 3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는 부천 KEB하나은행의 홈 개막전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코트에서는 시종 활기차고 열정적인 치어리더들의 응원이 펼쳐졌다. 그 가운데는 치어리더 박한솔이 있었다.


2017-2018시즌 KEB하나은행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는 박한솔은 남자 프로농구 서울SK와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치어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개막전이 시작되기 전 긴장도 잠시. 경기가 시작되자 박한솔은 다양한 응원도구와 상품을 들고 관중석 곳곳을 누비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홈팀 KEB하나은행은 용인 삼성생명에 패했지만 박한솔은 이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당차게 밝혔다.


"KEB하나은행을 응원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벅찹니다. 치어리더는 관중들의 힘을 한데 끌어 모으는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해요. 관중 여러분과 다같이 즐기는 분위기로 응원을 이끌겠습니다. 경기마다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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