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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18 여자 핸드볼 대표팀(사진: 대한행드볼협회) |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아시아선수권 7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오성옥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일본과의 제7회 아시아여자 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 6차전에서 우빛나(황지정보산업고)가 혼자 13골을 폭발시킨데 힘입어 34-20, 14점차 완승을 거두면서 대회 6전 전승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한국은 이로써 지난 2005년 초대 대회 정상을 시작으로 7연속 전승 우승(3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아울러 대표팀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4위까지 주어지는 2018년 폴란드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진출권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총 7개국이 참가해 풀리그로 순위를 가렸는데 우승팀인 한국(6승)의 뒤로는 일본(5승1패), 중국(4승2패)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고, 카자흐스탄(2승1무3패)은 골득실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앞서 4위를 차지, 세계선수권 막차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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