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기적' 안고 돌아온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귀국 현장

WK리그/축구 / 편집국 / 2017-04-14 13:42:26
[스포츠W=임재훈 기자] 평양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에서 북한을 제치고 아시안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지난 13일 새벽 김포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2018 요르단 아시안컵 예선 B조에서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북한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20으로 골득실 +17에 그친 북한을 제치고 아시안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귀국한 선수들은 만면에 목표를 달성했다는 성취감과 기쁨의 미소가 가득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곧바로 소속팀에 합류, 14일 개막하는 WK리그에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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