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김재원→신승호·곽동연 ‘최종면접’ 부산국제영화제 초청…11월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9-09 09:16:1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 초청작 ‘최종면접’이 오는 11월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 초청작 ‘최종면접’이 오는 11월 개봉한다. (사진=NEW)

 

‘최종면접’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한 시간 2시간 동안 5번의 공개 투표로 단 1명의 합격자를 직접 가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 이들은 출처를 알 수 없는 폭로 봉투를 마주하며 미스터리 드라마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해적: 도깨비 깃발’, ‘탐정: 더 비기닝’, 등을 선보인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주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차분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관찰자 ‘문혜인’(조이현),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 이상주의자 ‘한진우’(김재원), 운동으로 다져진 근성의 행동파 리더 ‘백승빈’(신승호), 여유를 겸비한 타고난 중재자 ‘이희찬’(강유석), 속내를 알 수 없는 전략가 ‘전요한’(곽동연), 빈틈없는 스펙의 완벽주의자 ‘차주원’(배강희)는 저마다 다른 선택과 비밀을 품고 팽팽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타이머가 놓인 테이블을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인 6명의 지원자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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