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영상뉴스] 이은지, 여자 배영 100m 1분 벽 깼다 '59초56' 한국신기록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06-16 14:52:39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100m, 200m 동메달리스트 이은지가 여자 배영 100m에서 1분의 벽을 무너뜨렸습니다.

이은지는 15일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4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첫 영자로 나서 배영 100m 구간을 59초56에 주파했습니다.

단체전인 혼계영 400m는 첫 영자의 배영 구간 기록이 국제연맹 규정에 따라 인정됩니다.

이은지가 이날 기록한 59초56의 기록은 그가 2021년 5월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 당시 기록한 종전 한국 기록 1분00초03을 0.47초 단축한 한국 신기록입니다.

지난해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무려 65년 만에 배영 200m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던 이은지는 이로써 여자 배영 100m와 200m 한국 기록을 모두 보유한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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