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홍현지 DB위민스챔피언십 1호 홀인원 소감 "감회가 새롭네요"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6-04-30 13:05:10
KLPGA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 이븐파 72타LPGA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 이븐파 72타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Q. 경기 소감

 

전반에 생각보다 흐름이 계속 파만 열심히 하고 가는 분위기였거든요. 근데 그 와중에 홀인원이 나오면서 이게 아이언 샷 감도 갑자기 올라오고 해서 전반에 3언더파로 마무리 했는데 이제 후반에 또 계속 위기가 찾아오더라고요. 그래도 타수를 잃지 않고 마무리했던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Q. 데뷔 첫 홀인원이기도 하고 또 대회 1호 홀리원 소감 

 

일단은 제가 투어에서 홀인원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근데 그냥 살짝 얇게 맞았거든요. 살짝 얇게 맞았는데 떨어지는 거 보고 이제 굴러갔는데 '땡그렁'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기운이 너무 좋다'. 그리고 첫 번째 홀인원이라고 하니까 더 감회가 새로운 것 같아요.

 

Q. 홀인원 상황에 대해...

 

일단은 그 전 홀에서 극적인 세이브를 하고 이렇게 급하게 올라온 상황에서 준비를 좀 급하게 하고 쳤거든요. 6번 아이언으로 쳤는데 랜딩은 정말 좋았어요. 이제 퍼트 하듯이 이제 굴러서 이제 뚝 떨어지더라고요. '와~ 홀인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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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LPGT

 

Q. 홀인원 부상으로 무려 4천만 원짜리 침대 세트를 받게 됐는데 어떻게 사용할 생각인자?

 

저는 부모님 드리겠습니다. 부모님께 잘 쓰시라고 드리겠습니다.

 

Q. 오늘 코스 상태라든지 자신의 컨디션은 어땠는지?

 

일단은 제가 이 코스를 그렇게 썩 잘 맞다고 느끼진 않아요. 티샷이 올 시즌 참 괜찮은데도 불구하고 여기 코스로 오니까 티샷이 난조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되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일단 언더파로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잃지 않은 거에 되게 만족을 하고 이제 남은 경기에서 조금 더 꾸려가는 방식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Q. 레인보우힐스는 러프가 악명이 높은데 이번 코스는 좀 어떤지

 

일단은 올해는 러프가 그래도 칠 만한 것 같아요. 근데 대신에 좀 덤벙덤벙 디봇 자국이나 이런 게 좀 있어서 그 부분에서는 조금 컨택에 유의해야 될 것 같고 일단 러프는 그래도 칠 만한 것 같아요. 그전에 비해서

 

이번 대회에 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음 일단은 제가 레인보우휠스에서 워낙 큰 타수들을 많이 쳤었고 했다 보니까 이븐파도 정말 만족스러운데 이제 남은 세 경기 그러니까 앞으로 컷 통과를 하고 세 경기가 있다면 언더파를 기록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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