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본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로, 현역 시절 '피겨 여왕' 김연아와 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 무대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필생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지도자로 새출발 합니다.
아사다 마오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도자로서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 피겨 역사상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트리플 악셀을 앞세워 그랑프리 시리즈, 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명성을 떨쳤습니다.
하지만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김연아에게 밀려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고,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는 김연아가 편파 판정 논란 속에 은메달을 목에 건 반면, 아사다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아사다 마오는 "지도자라는 위치에 서게 돼 책임감의 무게를 매일 느끼고 있다"면서도 "오랜 꿈이 현실이 됐다. 새 발걸음을 옮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새로운 도전에서 어려움에 직면할 수도 있지만,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며 그 배움에 끝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나도 경험 하나하나를 통해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습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