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우승자 임진희(안강건설)가 2022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오픈 둘째 날 2라운드 경기에서 7타를 줄이는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하며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임진희는 8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9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담으며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선두 김해림(삼천리)에 4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진희는 이날 경기 직후 믹스트존에서 취재진을 만나 소감과 함께 이번 대회와 올 시즌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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