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김혜영 감독,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지금 제 마음에 난리가 났어요”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1-19 21:29:4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레, 진서연 주연의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연출한 김혜영 감독이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김혜영 감독은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감독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레, 진서연 주연의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연출한 김혜영 감독이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김혜영 감독은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통해 상실을 딛고 일어서는 소녀와 외로운 완벽주의자 예술감독이 서로에게 기대어 성장하는 이야기를 섬세하고 유머러스한 연출로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김혜영 감독은 "지금 제 마음에 난리가 났다.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부족한 감독을 믿고 함께해 주신 스태프, 배우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같이 와주신 제작사 서은석 대표님 너무 고생 많으셨다. 저희가 개봉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 많이 기다리게 됐었는데, 그때 배급해 주신 바이프m 스튜디오 분들도 너무 감사드린다. 그리고 저희 영화를 봐주신 관객 여러분들 한 분 한 분 정말 소중했고 정말 너무 감사했다"고 거듭 영화의 제작과 개봉, 흥행에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많이 고민하고 열심히 하는 감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힌 김혜영 감독은 "다음 달 12월 24일 제 두 번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개봉 예정이다. 그 영화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다. 열심히 하겠다"는 차기작 홍보와 함께 수상 소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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