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지, ‘내가 떨릴 수 있게’ 캐스팅…남지현과의 고모·조카 케미 기대

OTT/유튜브 / 유병철 기자 / 2026-10-02 08:38:36
▲ 정인지 [사진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정인지가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로 깊이를 더한다.

 

소속사 측은 2일 “정인지가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공연수(남지현 분)의 고모 공미영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하는 남자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정인지가 연기할 털털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지닌 공미영은 가족들의 눈치를 보면서도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겉으로는 무던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따뜻하고 정 많은 면모를 지닌 가운데, 정인지는 이런 공미영의 유쾌하면서도 속 깊은 면모를 생동감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정인지가 남지현과 만들어낼 티키타카에 기대가 뜨겁다. 극 중 공미영과 공연수는 가족이라는 관계를 넘어 서로의 속내를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사이인 만큼, 두 사람이 함께하는 장면마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정인지와 남지현이 만들어낼 현실적인 고모와 조카의 호흡은 ‘내가 떨릴 수 있게’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묵직한 에너지와는 다른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매력을 살려낼 것으로 기대되는 정인지가 선보일 새로운 얼굴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오는 10월 15일 티빙에서 1~4화가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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