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이승은 돌풍 잠재우고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여자부 우승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06-15 16:50:21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다은(한국마사회)이 이승은(대한항공)의

돌풍을 잠재우고 2년 만에 부활한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한국프로탁구연맹)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다은(한국마사회)이 이승은(대한항공)의 돌풍을 잠재우고 2년 만에 부활한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다은은 15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이승은을 3-0(12-10 11-7 12-10)으로 완파했다. 

 

이다은은 이로써 2023년 한국마사회에 입단한 이후 전국 규모 대회 단식에서 첫 우승을 수확했다. 
 

반면 이번 대회에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을 예선에서 꺾은 데 이어 16강에서 국가대표팀 주축인 이은혜(대한항공)도 잡아내는 등 돌풍의 행보를 이어온 이승은은 이다은의 벽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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