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동계체전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이어 1,000m도 우승 '2관왕'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01-16 21:02:08
▲ 김민선의 역주(사진: 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민선은 16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 18초 5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민선은 이로써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코앞으로 다가온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

 

여자 대학부 1,000m에선 유망주 이나현(한국체대)이 1분 17초 92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나현 역시 여자 대학부 500m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장거리 종목인 여자 일반부 3,000m에서는 박지우(강원도청)가 4분 20초 8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올해 동계체전은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은 사전 경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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