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무협 액션 ‘남벌’ 캐스팅 확정…이병헌과 대립 구도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7-28 20:19:2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박해준이 영화 ‘남벌’의 캐스팅 라인업에 합류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박해준이 영화 ‘남벌’의 캐스팅 라인업에 합류한다. (사진=플레오이엔티)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영화다.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비상선언’ 등에 참여한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서울의 봄’, ‘야당’ 등 하이브미디어코프 작품에서 활약해온 박해준은 제작사와의 입증된 호흡과 신뢰를 바탕으로 ‘남벌’에 합류해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박해준이 분한 ‘미요시’는 대마도를 거점으로 삼는 왜구 무리의 수장으로, 자신의 야망과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이다. 그는 대마도 토벌에 나선 무사들과 맞서며 극 전체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무사들의 수장 ‘임억’ 역을 맡은 이병헌과 펼칠 팽팽한 대립 구도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남벌’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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