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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라(사진: 대한핸드볼협회) |
컬러풀대구가 정유라를 필두로 촘촘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시즌 7승째를 올렸다.
황정동 감독이 이끄는 컬러풀대구는 3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31-21로 광주도시공사를 꺾었다.
지난 27일 삼척시청전에서 패했던 컬러풀대구는 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컬러풀대구는 승점 14점(7승5패)을 기록해 3위 SK슈가글라이더즈(8승1무3패, 승점 17점)를 3점 차로 뒤쫓았다. 반면 광주도시공사는 12경기 모두 전패하며 첫 승 사냥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베테랑 정유라가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전반에만 6골을 넣은 정유라는 10골을 넣으며 경기MVP로 뽑혔다. 조하랑은 6골 1도움으로 제 몫을 했고, 골키퍼 심현지는 10세이브, 방어율 40%로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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