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국대즈 루키' 윤이나(하이트진로)가 올 시즌 루키 가운데 가장 먼저 투어 톱10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윤이나 선수는 16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 6,628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KLPGA투어 두 번째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천만 원)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 공동 9위에 올랐다.
지난 주 정규투어 공식 데뷔전이자 시즌 개막전이었던 롯데렌터카 오픈에서 컷 오프의 고배를 들었던 윤이나는 이로써 데뷔 이후 두 번째 출전 대회에서 톱10 진입의 기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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