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코리아리그] ‘류은희 통산 800골’ 부산시설공단, 대구시청 꺾고 선두 질주

H리그/핸드볼 / 최지현 / 2019-02-17 19:28:48
▲ 류은희(사진: 대한핸드볼협회)

 

부산시설공단이 류은희의 개인 통산 800골 돌파 속에 컬러풀 대구를 제압하고 선두를 질주했다. 

부산시설공단은 17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컬러풀대구와의 경기에서 24-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1승 2패가 된 부산시설공단은 공동선두이던 삼척시청(10승 3패)을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에 올랐다.  

 

전날까지 개인 통산 795골을 기록중이던 부산시설공단 류은희는 이날 5골(4도움)을 더해 팀 동료 권한나에 이어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사상 두 번째로 개인 통산 800골을 달성했다. 


전반전을 10-10으로 마친 부산시설공단은 후반전에서 류은희와 권한나를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에만 6골을 넣은 정가희가 총 8골을 기록하며 경기 MVP로 뽑혔다. 컬러풀대구는 정유라와 원미나가 6골씩 넣으며 강하게 저항했으나 리그 선두 부산시설공단의 벽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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