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곽보미(MG새마을금고)가 모처럼 대회 첫 날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곽보미는 10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첫 날 1라운드를 6언더파 66타(공동 2위)로 마쳤다.
곽보미가 한 라운드를 60대 타수로 마친 것은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7언더파 65타) 이후 시즌 두 번째다.
곽보미는 올 시즌 대회 첫 날 스코어가 좋지 않아 예선 통과에 급급했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첫 날 타수를 많이 줄여 놓은 만큼 2라운드를 편하게 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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