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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예린(오른쪽)과 권혁(사진: 와우매니지먼트)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탁구 유망주 유예린(화성도시공사)과 권혁(대전 동산고)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스타 컨텐더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U-19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인 유예린-권혁 조는 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19세 이하(U-19) 혼합복식 결승에서 오스트리아의 니나 스케르빈츠-율리안 리하우셰크 조를 3-0(11-6 11-9 11-8)으로 물리치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지난해 9월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유스 스타 컨텐더에 이은 WTT 유스 시리즈 두 번째 우승이다.
유예린은 1988년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의 딸이며, 권혁은 대전 동산고를 전국 최강으로 이끈 권오신 감독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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