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영, 펜싱 사브르 그랑프리 정상…통산 두 번째 국제대회 우승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4-12-08 18:11:49
▲ 전하영(사진: AFP=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전하영(서울특별시청) 통산 두 번째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하영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사브르 그랑프리 여자부 결승전에서 테오도라 군두라(그리스)를 15-7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달 알제리 오란에서 열린사브르 월드컵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성인 무대 데뷔 후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전하영은 이로써 약 한 달 만에 두 번째 국제대회 메달을 획득했다. 

 

2001년생인 전하영은 2021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여자 사브르의 미래로 성장해오다가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팀 에이스의 상징인 마지막 라운드를 맡아 '차세대 에이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여자 사브르 개인 세계랭킹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함께 출전한 최세빈(전남도청)은 9위, 서지연(안산시청)은 1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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