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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유빈-나가사키 미유 '한일 합작' 복식조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복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태국의 오라완 파라낭-수타시니 사웨타부트 조에 게임 스코어 3-2(9-11 11-5 11-6 8-11 11-9)로 이겼다.
세계랭킹 14위인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작년 10월 WTT 중국 스매시에서도 호흡을 맞춰 8강까지 진출한바 있다.
약 4개월 만에 다시 만나 이전 성적을 뛰어 넘어 4강이 겨루는 준결승 무대에 진출한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루마니아의 아디나 디아코누-마리아 샤오 조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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