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차유람, 22일 투어 초대 챔피언 김갑선 상대 데뷔전

LPBA/당구 / 김찬영 / 2019-07-21 17:41:20
차유람이 LPBA 프로당구 초대 챔피언 김갑선을 상대로 3쿠션 프로당구 데뷔전을 치른다. 

 

▲김갑선(사진: PBA)

 

오는 22일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신한금융투자 PBA-LPBA 챔피언십'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는 차유람은 김갑선, 박수아, 히가시우치 나츠미(일본)와 1번 그룹에 편성, 'PBA 서바이벌'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차유람은 이날 오후 1시 40분 LPBA 64강 제1턴 경기로 총 10개 그룹 경기가 일제히 시작되는 경기에서 김갑선과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차유람의 3쿠션 프로당구 데뷔전 상대인 김갑선은 지난 달 LPBA 투어 개막전 '파나소닉 오픈’ 결승전에서 김세연을 상대로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LPBA 투어 초대 챔피언에 오른바 있다. 

차유람의 LPBA 데뷔전은 SBS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현재 PBA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인 차유람은 포켓볼 선수로서 뛰어난 기량과 빼어난 외모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06년 2010년 아시안게임 당구 국가대표로 참가했고, 2010 세계9볼 암웨이 오픈 및 2011세계9볼 베이징 오픈 우승, 2009년과 2013년 실내무도아시안게임 금메달, 2012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10볼 여자 개인전 및 단체전 우승, 2013 전국체육대회 여자 포켓10볼 우승 등 국내외 각종 대회를 석권했다. 
 

차유람은 지난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너무 완벽하게 준비해서 나가는 것 보다는 자금 연습하고 준비하는 과정 속에 저를 보여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응원 많이 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시면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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