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김예은-차유람 연파...신한금융투자-웰컴저축은행, 프로당구 팀리그 개막전 무승부

LPBA/당구 / 임재훈 기자 / 2020-09-10 17:20:50
▲김가영(사진: PBA)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 개막전으로 치러진 신한금융투자와 웰컴저축은행의 경기가 팽팽한 접전 끝에 무승부로 끝이 났다. 

 

신한금융투자와 웰컴저축은행은 10일 오후 3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서 신한금융투자의 김가영은 2세트 여자단식에 나서 여자 프로당구 LPBA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11-7로 잡은 데 이어 4세트 혼합복식에서도 한지승과 짝을 이뤄 웰컴저축은행 차유람-마민캄 조에 15-9로 승리를 거두고 '여제'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과시했다. 


개막전에서 2승을 거두며 팀리그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 신한금융투자 팀리더 김가영은 “아직은 어색했지만, 승패를 떠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팀원들 모두가 경기를 즐겼다."며 "대진순서를 향후 보완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PBA 팀리그는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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