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지원(사진: PBA) |
‘메디힐 LPBA 챔피언십’은 와일드카드 확대 운영으로 기존 64강이 아닌 68강으로 첫 경기를 치러 조별예선 각조 1위 17명과 2위 중 에버리지와 하이런 순으로 추린 15명을 더해 32강 진출자를 가려냈다.
지난 21일부터 열린 제1턴 여섯 경기에서 김보미, 백민주, 히가시우치 나츠미, 고바야시 료코 등 총 11명이 통과했고, 포켓볼 스타 차유람이 출전한 제 2턴 여섯 경기에서도 이미래와 박수아, 윤경남, 류지원 등 총 11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또한 22일 오전 치러진 제 3턴경기에서는 역대 우승자인 김갑선과 임정숙, 강지은 그리고 LPBA2차전 준우승을 차지한 서한솔 등 총 10명이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4개월 만에 다시 프로당구 무대에 도전한 차유람이 이번 대회에서도 1회전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한 가운데 김가영은 8조에서 2위에 올랐지만 에버리지 0.552를 기록, 조 2위중 에버리지 16위에 머무르며 14조 2위를 기록한 김율리(에버리지 0.433)와 함께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이미래와 오지연은 에버리지 1.375를 기록, 동점으로 에버리지 최고점을 기록 하며 ‘SK 5G ACT 베스트 에버리지’ 수상 경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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