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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진(사진: 대한핸드볼협회) |
삼척시청이 이효진, 김윤지를 앞세워 서울시청에 낙승을 거두고 선두 부산시설공단을 압박했다.
삼척시청은 16일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서울시청을 31-21로 대파했다.
이효진이 10골 5어시스트, 김윤지가 9골로 공격을 주도했다. 골키퍼 박미라는 15세이브, 방어율 46.9%로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시즌 10승(3패) 고지를 밟은 삼척시청은 부산시설공단(10승 2패)과 승점을 동률(20점)로 맞추며 공동선두에 올랐다.
이어 같은 날 열린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는 인천시청에 17-29로 패하며 개막 13연패 늪에 빠졌다. 오영란(인천시청)이 17세이브, 방어율 54.8%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6승 1무 6패(승점 13점)를 거둔 인천시청은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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