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자연스럽게 녹아든 제 모습에 웃음"...'대환장 기안장' 종영 소회

이슈&랭킹 / 임가을 기자 / 2025-04-29 17:01:00

 

▲ '대환장 기안장' 스틸컷(사진: 넷플릭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OTT서비스 넷플릭스의 예능 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진은 지난 24일 "'대환장 기안장'이 드디어 마무리됐다"며 "처음 울릉도에 도착해 기안장을 실제로 봤을 때는 막막했지만, 어느새 자연스럽게 녹아든 제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기도 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기안84 사장님과 지예은 씨를 비롯한 모든 손님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지금까지 '대환장 기안장'을 사랑해 주신 아미(방탄소년단 팬)와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환장 기안장'은 지난 22일 공개된 7∼9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진은 이 프로그램에서 기안84의 든든한 정신적 지주 역할을 맡는 한편, 요리·청소·수리 등 다양한 일을 야무지게 소화하며 '맥가이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진은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3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 대비 다섯 계단 상승한 수치다.

 

또한 넷플릭스가 발표한 4월 7∼13일 시청 순위에 따르면 '대환장 기안장'은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6위에 올랐다. 예능 작품 중에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했다.

 

한편 진은 본업인 음악 활동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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