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두산베어스와 잠실서 ‘브랜드 데이’ 개최

게임/e스포츠 / 주가람 기자 / 2026-05-29 17:00:50

[SWTV 주가람 기자]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 손잡고 인기 캐릭터 ‘쿵야’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 이는 게임 IP(지식재산권)의 영역을 스포츠 현장으로 확장해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문화 콘텐츠 경험을 선사한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오는 6월2~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엠엔비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두산베어스와 함께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 넷마블 엠엔비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두산베어스와 함께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사진=넷마블]

 

이번 행사에서는 양의지, 정수빈 등 두산베어스 주요 선수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쿵야 랜덤 피규어 6㎝ 키링’이 최초 공개된다. 또 야구장 내 캐치볼장에 마련된 판매 부스에서는 ‘베어스 복권’ 이벤트가 진행돼, 복권 구매 시 ▲15㎝ 피규어 ▲레디백 ▲티셔츠 등 신규 협업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 포토카드 부스 운영과 웰컴 굿즈 증정 등을 진행하고, 경기 중 클리닝 타임에는 전광판을 통해 ‘양파쿵야와 함께하는 눈싸움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에서 전개하는 IP로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로, 지난 2022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쿵야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브랜드데이 관련 자세한 내용은 쿵야 레스토랑즈 및 두산베어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엠엔비는 소비자·미디어 트렌드 진단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솔루션을 제공하고 IP 사업을 전개하는 넷마블의 자회사로, 최근 브랜드 마스코트를 중심으로 팬덤을 확장하는 캠페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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