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한솔(동부건설)이 하루 7개의 버디를 쓸어 담는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로 단숨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한솔은 22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 클럽(파72/6,8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 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원)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
지한솔이 이날 기록한 7언더파 65타는 안선주와 함께 기록한 이날의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다.
지난해 5월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지한솔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1개월 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
지한솔은 경기 직후 스포츠W와의 믹스트존에서 "일단 오늘은 샷이 잘 됐던 것 같다. 공략이 생각한 대로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비시즌 미국 팜스프링스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한 지한솔은 지난 시즌 막판 무너졌던 어프로치를 보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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